비비지, 31일 컴백 확정...'베리어스'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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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VIVIZ)가 오는 31일 컴백한다.
비비지는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9일 자정 비비지 공식 SNS를 통해 '베리어스'의 앨범명과 발매일을 알리는 커밍순 로고 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비비지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재확인시킬 미니 3집 '베리어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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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VIVIZ)가 오는 31일 컴백한다.
비비지는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9일 자정 비비지 공식 SNS를 통해 '베리어스'의 앨범명과 발매일을 알리는 커밍순 로고 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여러 가지 폰트로 바뀌는 '베리어스' 로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이에 비비지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다양한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가운데, 오는 31일 발매 일자가 공식 발표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베리어스'라는 앨범명에서 '어스(US)'는 대문자로 적혀 있어 이것이 뜻하는 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궁금증 역시 높아지는 중이다.
비비지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재확인시킬 미니 3집 '베리어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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