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축·안전관리·조경 전문 분야' 교육 신설

김동민 2023. 1. 9.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안전관리·조경 전문 분야 교육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 교육은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마련됐고,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일정과 신청 등은 국토안전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사관리실(☎055-771-1910)로 문의하면 된다.

관리원은 지난해부터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토목·안전 관리 전문 분야와 건설정책역량 강화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안전관리·조경 전문 분야 교육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 교육은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마련됐고,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월 13일부터 5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달 18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는다.

교육 일정과 신청 등은 국토안전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사관리실(☎055-771-1910)로 문의하면 된다.

관리원은 지난해부터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토목·안전 관리 전문 분야와 건설정책역량 강화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건설기술인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