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CES 속 존재감 과시한 한국…그 많던 중국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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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국민대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줌 연결),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전 세계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죠.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던 기술이 날개를 펼치듯 올해는 특별히 업종과 업종을 넘나드는 초연결 기술들이 눈에 띄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미래로 한 발자국 더 빨리 이끌지 CES 2023의 모든 것을 집중진단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CES 2023을 정리, 분석해주실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 모셨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CES 2023'을 지켜본 국민대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 연결해서 전문가의 현장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Q. CES 2023 현지 분위기 어땠나요?
Q. 현지 언론에 가장 뜨거웠던 반응은 어떤 기술, 어떤 제품이었나요?
Q. 우리 기업들 이번 CES 활약은 어땠고, 특별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무엇이었나요?
Q. 많은 기업들이 주목한 '초연결'. 업종과 업종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단계까지 이른 건가요?
Q. 코로나19 이후 로봇 도입이 더 많아지고 세밀해졌는데, 이번 CES에서는 어떤 로봇 기술이 좀 눈에 띄었나요?
Q. CES 2023에서는 그동안 생소했던 화장품이나 제약, 바이오산업도 모습을 보였다고 하던데 어떤 기술이었나?
Q. CES는 기술의 현재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우리 생활의 미래를 보여주기 때문에 시사하는 바가 크죠. 정구민 교수가 CES 현지에서 본 임박한 미래는 어떤 모습입니까?
Q. CES가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행사였는데 코로나 이전 대면 행사 때와 비교하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참여했습니까?
Q. CES는 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데 올해 선보인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Q. 앞서 현장에서 정구민 교수도 꼽아주었지만, 등장한 기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언론이나 일반 관람객으로부터 가장 주목을 받은 기술 세 가지 정도만 추려서 한 번 짚어주실까요?
Q. 인공지능 (AI) 기술의 진화에 관심이 높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에 어떤 새로운 흐름이 선보였습니까?
Q. 단일 부스로는 역시 삼성전자가 가장 컸죠. 삼성전자가 선보인 기술과 제품은 무엇이었나요?
Q. 삼성전자 외에 관심을 끌었던 국내 기업들의 신기술도 소개해 주신다면요?
Q. 기술추격이 빠른 중국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았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중국 기업의 위세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군데군데 불량도 있었다면서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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