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왜 저럼?” 윤혜진, 초3 딸 열공 모드에 깜짝

정은나리 2023. 1. 9.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9)양이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온양은 이른 시간인데도 책상 앞에서 책을 펼쳐 놓고 숙제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혜진은 새벽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딸의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도 "갈 때 되니 숙제 안 해서 불안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9)양이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3인 줄.. 새벽 5시에 왜 저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지온양은 이른 시간인데도 책상 앞에서 책을 펼쳐 놓고 숙제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혜진은 새벽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딸의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도 “갈 때 되니 숙제 안 해서 불안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양을 두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