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새로운 대형 세단 예고하는 디자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M디자인(General Motors Design)이 공식 채널을 통해 뷰익(Buick)의 새로운 대형 세단을 예고하는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단 한 장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변화하는 뷰익의 디자인 방향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붉은색 차체가 돋보이는 뷰익의 새로운 디자인은 말 그대로 '뷰익의 이미지'를 탈피한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M디자인(General Motors Design)이 공식 채널을 통해 뷰익(Buick)의 새로운 대형 세단을 예고하는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단 한 장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변화하는 뷰익의 디자인 방향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한 GM디자인은 이미지 및 디자인에 대한 특별한 설명 없이 공개해 대중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붉은색 차체가 돋보이는 뷰익의 새로운 디자인은 말 그대로 ‘뷰익의 이미지’를 탈피한 모습이다.
특히 더욱 대담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뷰익이 ‘보다 젊은 브랜드’ 그리고 보다 미래적인 브랜드를 추구함을 드러낸다.
컨셉 이미지 특유의 과장된 모습이지만 대형 세단으로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역동적이고 날렵한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이러한 모습은 뷰익이 최근 공개했던 전동화 쿠페 모델, ‘와일드캣 EV 컨셉(Wildcat EV concept)’과 유사해 더욱 눈길을 끈다.
날렵하고 대담한 디자인 아래에는 고급스러운 공간, 그리고 얼티엄 테크놀로지가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뷰익의 새로운 디자인은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모클 이재근 객원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금융위, '최고금리' 최대 27.9% 인상 추진... 금리 역설 조정
- 윤 대통령 지지율 40.9%... 광주·전라에서 큰 폭 상승
- 장우혁 "사귄 여자 대부분 비연예인…동종업계 NO" ('효자촌')
- "잠 설쳤다" "北 도발인 줄"... 강화도 3.7 지진에 수도권 '깜짝'
- [단독] 로또 판매점 선정 공정한가…대가족 유리, 유공자는 자손까지
- '더 글로리' 과몰입 기상캐스터 "적당히 화려한 직업 아니다"
- 유튜브로 자리 옮긴 김어준, 첫 방송서 "카르텔에 균열 내겠다"
- [단독] 도박장에 얽힌 부패 경찰들… 기밀 누설하고 피의자 선수로 참여시켜
- "겨우?" 쥐꼬리 위자료에 우는 범죄 피해자들
- "나 좀 데려가요" 1m 목줄 묶여 죽음 기다리던 '백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