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흑토끼의 해' 맞아 29일까지 23000만원 상당 이벤트

(사진=골프존)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2023년 ‘흑토끼의 해’를 맞아 3000만원 상당의 ‘흑토끼 복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총 두 가지다. 골프존 회원이라면 투비전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을 방문해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가 가능하다.

첫 번째 이벤트는 골프존이 선정한 23개의 이벤트CC에서 1라운드 18홀 게임 중 파5 코스 화면에 나오는 행운의 풍선 2개를 맞히면 경품을 랜덤 지급한다. 설 연휴 기간인 19일부터 24일까지는 특별 혜택을 더한 황금볼이 풍선이 등장해 2개를 모두 맞힌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골드바를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첫 번째 경품 지급 이벤트에 1회 이상 성공한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의 이벤트CC를 모두 플레이하면 1000만원의 상금을 참여 회원 수에 맞춰 나눠 지급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