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원,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실시

남정현 기자 2023. 1. 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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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신입직원·경력직원·사내변호사를 공개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자동차손해배상 정책·제도개선 지원, 국내외 사례 리서치, 정부 위탁사업·위원회 사무국 운영지원, 경영지원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자동차공제조합 감독·검사 ▲보험·공제사고 의료분쟁 행정업무 지원, 자동차손해배상 의료제도개선 등 검사·의료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온라인 서류전형, 필기시험(신입직원에 한함), 면접전형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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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신입직원·경력직원·사내변호사를 공개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자동차손해배상 정책·제도개선 지원, 국내외 사례 리서치, 정부 위탁사업·위원회 사무국 운영지원, 경영지원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자동차공제조합 감독·검사 ▲보험·공제사고 의료분쟁 행정업무 지원, 자동차손해배상 의료제도개선 등 검사·의료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온라인 서류전형, 필기시험(신입직원에 한함), 면접전형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사람인(등용문) 채용사이트를 통해 24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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