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하이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좋은 노래 찾았다..가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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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하이키 노래에 푹 빠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미주가 하이키의 '건물 속에 피어난 장미'를 듣는 화면을 캡처한 모습으로, 노래에 푹 빠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발매된 하이키의 첫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의 타이틀 곡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차갑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품고 있는 희망과 꿈을 장미에 비유한 트랙으로 결코 꺾이거나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활짝 피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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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이미주가 하이키 노래에 푹 빠졌다.
8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노래 찾았다..가사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미주가 하이키의 ‘건물 속에 피어난 장미’를 듣는 화면을 캡처한 모습으로, 노래에 푹 빠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발매된 하이키의 첫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의 타이틀 곡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차갑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품고 있는 희망과 꿈을 장미에 비유한 트랙으로 결코 꺾이거나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활짝 피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작사는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곡은 홍지상이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배틀트립2’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미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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