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스페설 N 주중 스포츠팬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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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NBA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이 주중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에 벌어지는 2022~20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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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2~2023시즌 NBA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이 주중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에 벌어지는 2022~20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먼저 발매를 마감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10회차는 10일 오전 9시30분에 TD가든에서 열리는 보스턴-시카고(1경기)전을 시작으로 뉴욕-밀워키(2경기), 멤피스-샌안토니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1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전 9시2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11일 오전 9시20분까지 발매를 진행하는 11회차는 마이애미-오클라호마(1경기), 토론토-샬럿(2경기), 유타-클리블랜드(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고, 12일 오전 9시20분까지 참여할 수 있는 12회차는 애틀란타-밀워키(1경기), 보스턴-뉴올리언스(2경기), 뉴욕-인디애나(3경기)전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한편, 이번 주중 진행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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