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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의 자금 유입액이 3조원을 넘어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를 통해 "2022년에는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주식보다는 채권 관련 금융상품으로 자금이 몰렸다. 금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단기금리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해 히트펀드 1,2위를 차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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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지난해 국내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의 자금 유입액이 3조원을 넘어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삼성 코덱스KOFR금리액티브, 삼성코덱스레버리지 등이 뒤를 이었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를 통해 "2022년에는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주식보다는 채권 관련 금융상품으로 자금이 몰렸다. 금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단기금리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해 히트펀드 1,2위를 차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레버리지 관련 ETF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외주식펀드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어든 가운데, 전기차와 반도체 등 성장 산업 관련 ETF는 히트펀드 6위(미래에셋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와 7위(미래에셋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를 차지했다.
연도별 자금유입 상위 펀드를 살펴보면 당시 투자자들의 관심 방향을 알 수 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012년부터 ETF 투자가 늘면서, 삼성 KODEX200, 미래에셋TIGER200 등이 설정액 순증감 1위로 올라섰다. 2015년부터는 혼합형펀드, 자산배분펀드 등 중위험·중수익으로 간주되는 금융상품의 선호가 높아지는 현상이 보인다. 2018년과 2020년, 2021년에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레버리지/인버스ETF로 자금 유입이 컸다. 2017년에는 신한BNPP커버드콜의 설정액이 1조원 넘게 순증하기도 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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