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망나뇽부터 메가보만다까지 1월 이벤트에 인기 '600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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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에서 600족 인기 포켓몬이 대거 등장한다.
포켓몬 고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시작되는 페어리/드래곤 타입 이벤트를 통해 인기 600족 개체인 미뇽, 아공이, 모노두가 평소보다 많이 등장한다.
'메가보만다'는 포켓몬 고에서 600족 최초로 메가진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이번 이벤트는 포켓몬 고의 인기 600족 개체를 대부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게임을 시작한 유저는 물론 복귀 유저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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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족이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3단 진화와 함께 종족치의 합이 600이 넘는 개체를 지칭하는 단어다.
또한 레이드에서도 600족 개체가 등장한다. 별1 레이드 배틀에서는 터검니와 모노두가 나오며 메가 레이드 배틀에서는 포켓몬 고 최초로 '메가보만다'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커뮤니티 데이에서 애버라스가 대량으로 발생하며 '마기라스'로 진화하면 일반 기술머신노말로 배울 수 없는 특별한 기술인 '떨어트리기'를 배운다.
이번 이벤트는 포켓몬 고의 인기 600족 개체를 대부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게임을 시작한 유저는 물론 복귀 유저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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