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오스트리아대사 수원시립미술관 방문

박현주 미술전문 2023. 1. 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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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은 6일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앙거홀처 부부가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전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에르빈 부름 작품앞에서 (좌측부터)홍건표 수원시립미술관장,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앙거홀처 오스트리아대사 부부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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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원시립미술관은 6일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앙거홀처 부부가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전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에르빈 부름 작품앞에서 (좌측부터)홍건표 수원시립미술관장,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앙거홀처 오스트리아대사 부부가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은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하는 작가 에르빈 부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3월 19일까지 열린다.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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