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佛, 표현의 자유 핑계로 신성 모독"

문별님 작가 2023. 1. 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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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프랑스 주간지가 이란 최고지도자의 풍자만화를 출판한 것과 관련해 이란 외무부가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어떤 나라도 표현의 자유를 핑계로 종교적 신성함을 모독할 권리는 없다”면서 프랑스는 다른 국가 내정 간섭을 멈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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