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 실시

이정수 기자 2023. 1.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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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여의도 63빌딩에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외에도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 20여 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 직원도 참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서비스 ▲민원 공정·신속 대응 ▲고객 자산·정보 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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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여의도 63빌딩에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9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나채범 경영혁신부문장(사진 가운데)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그리고 3사의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이날 오전 열린 서약식은 2021년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가치로 삼고, 실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채범 한화생명 경영혁신부문장과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및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 20여 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 직원도 참석했다. 지역 소비자보호센터 근무 직원은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서비스 ▲민원 공정·신속 대응 ▲고객 자산·정보 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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