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3국정상회의…성당 방문한 미국-멕시코 영부인
김성식 기자 2023. 1. 9. 14:12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손을 흔들며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부인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스 뮐러 여사와 함께 들어가고 있다. 2023.1.8.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 50대…실종신고 있었지만(종합)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