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새벽 5시부터 공부 중인 딸 보며 깜짝 “고3인 줄”

박정민 2023. 1. 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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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1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3인 줄.. 새벽 5시에 왜 저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윤혜진은 "갈 때 되니 숙제 안 해서 불안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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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1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3인 줄.. 새벽 5시에 왜 저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딸 지온 양은 이른 시간임에도 책상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엄마 윤혜진도 깜짝 놀란 학구열이다.

윤혜진은 "갈 때 되니 숙제 안 해서 불안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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