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컴백, 주헌-형원-아이엠 3인3색 자작곡도 기대 [D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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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더욱 치명적인 무대로 돌아왔다.
오늘(9일) 오후 6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ASON(리즌)'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서는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REASON'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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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더욱 치명적인 무대로 돌아왔다.
오늘(9일) 오후 6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ASON(리즌)'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서는 몬스타엑스. 이번 앨범은 전작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데뷔 이후 8년째 지켜온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성찰하는 과정을 담았다.
전날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를 시작으로 'Daydream(데이드림)', '춤사위 (Crescendo)', 'LONE RANGER(론 레인저)', 'Deny(디나이)', '괜찮아'까지 총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소개됐다.
타이틀곡 못지않게 멤버들의 자작곡이 인상적. 'GAMBLER(갬블러)', 'Rush Hour(러쉬 아워)', 'LOVE(러브)'까지 몬스타엑스의 다수 타이틀곡을 작업한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춤사위'와 '괜찮아', 형원의 'LONE RANGER', 아이엠의 R&B 트랙 'Deny' 등 세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가 묻어나는 곡 구성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5월 21일(현지시간)부터 6월 11일까지 미주 투어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유에스 투어(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를 개최해 데뷔 후 미주 지역 첫 아레나 공연장에 입성했다.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 등과 같은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켰으며, 지난해 9월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2022 MONSTA X ‘NO LIMIT’ TOUR IN SEOUL)’을 성료했다.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REASON'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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