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손이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30kg 사자 석상을 들고 튀었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3. 1.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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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절도범이 된 선수들.

훔친 물건도 기상천외한데요.

기상천외한 스포츠 사건사고를 다루는 손이가 스포츠에서 ‘도둑이 된 스포츠 스타’ 확인하시죠.

#도둑 #올림픽 #스포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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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기획: 성지영, 구성: 이명진, 촬영: 서이경·조유경, 편집: 조유경, 디자인: 최유리, 그래픽: 최유리·조유경·조소현, 출연: 이명진·손수호]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28781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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