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임팩트 2023] 티맥스클라우드, "'CLAS' 통해 클라우드 기술 활용 한계 극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2023. 1.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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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가 1월 13일 전자신문인터넷에서 개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온라인 컨퍼런스의 첫 번째 키노트 세션 발표를 맡았다.

강연을 맡은 김현우 상무는 미들웨어, DBMS, 클라우드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컨설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주요 화두인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 표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방안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 및 기술 총괄 담당하였고 현재 티맥스클라우드 기술/PM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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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클라우드 김현우 상무

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가 1월 13일 전자신문인터넷에서 개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온라인 컨퍼런스의 첫 번째 키노트 세션 발표를 맡았다.

강연을 맡은 김현우 상무는 미들웨어, DBMS, 클라우드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컨설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주요 화두인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 표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방안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 및 기술 총괄 담당하였고 현재 티맥스클라우드 기술/PM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40여 분의 세션을 통해 김 상무가 소개할 주제는 ‘점점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점점 쉬워지는 'CLAS'’라는 주제다.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업들의 고민은 깊다.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해 전례 없는 혁신과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IT 기반 서비스의 복잡성이라는 반작용을 동반하고 있다.

하지만 티맥스클라우드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이 곧 서비스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현우 상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문인력 수요를 소화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비전문가와 일반인들도 쉽게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슈퍼앱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티맥스클라우드의 'CLAS(Cloud All Service)'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현재의 클라우드 기술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는 노하우와 구체적인 방안을 습득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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