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3년 만에 완전 대면…전 세계 3천 개 기업 총출동

송태희 기자 2023. 1. 9. 13:4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이요훈 IT 칼럼니스트, 박연미 경제평론가

- 전시 공간 18만 6천㎡ 지난해보다 50% 증가
- 국내 기업 삼성전자 등 550개 기업 참여
- CES 참관객만 10만 명…호텔 가격 5배 치솟아
- 라스베이거스 유명 한식당 '문전성시'
- CES 2023 슬로건 '빠져들어라'…의미는?
- 한층 진화한 웹3.0·메타버스·디지털 헬스 등 선보여
- 현실·가상 경계 허무는 웹3.0과 메타버스 주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