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뉴질랜드 앤디, 나 홀로 韓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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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한국살이 새내기 앤디의 일상이 펼쳐진다.
1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앤디의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 2022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4형제가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뉴질랜드 앤디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차오른다.
이처럼 반가운 얼굴 앤디의 한국살이 일상은 1월 10일 화요일 저녁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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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한국살이 새내기 앤디의 일상이 펼쳐진다.
1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앤디의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 2022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4형제가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뉴질랜드 앤디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차오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앤디의 평범한 아침 일과가 공개될 예정. 먼저 앤디는 현실감 넘치는 자취방에서 한국어 공부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배가 고픈지 냉장고로 향한 그는 아침 식사로 전날 먹다 남은 치킨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국 여행 이틀 차에 모닝 치킨 먹방을 선보인 형들과 찰떡 같은 싱크로율로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원어민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앤디의 학교생활 모습도 공개된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릴 만한 스무고개 퀴즈로 수업을 시작한 앤디. 순조로운 분위기도 잠시 촬영 카메라가 낯설고 부끄러웠던 학생이 진땀을 흘리며 당황하는 일이 발생한다. 어느덧 2년 차 교사가 된 앤디가 프로페셔널하게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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