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LA 보이…NCT 127 태용·쟈니·도영, '에이요' 티저

장인영 인턴 기자 2023. 1.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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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미국 LA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127은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태용·쟈니·도영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순차 공개되는 첫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는 LA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힙한 매력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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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쪽부터) 태용·쟈니·도영. 2023.01.09.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쪽부터) 태용·쟈니·도영. 2023.01.09.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미국 LA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127은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태용·쟈니·도영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순차 공개되는 첫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는 LA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힙한 매력이 담긴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는 동명의 타이틀곡 '에이요(Ay-Yo)'를 비롯 '디제이(DJ)', '마천루(Skyscraper·摩天樓;)' 등 신곡 3곡과 정규 4집 수록곡 12곡까지 총 15곡이 실린다.

한편 엔시티 127은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NEO CITY - THE LINK)'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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