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상남자 멘트에 감동..."50년 남았다"

노민택 2023. 1. 9.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받았다.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받은 꽃바구니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결혼기념일 날"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받았다.

9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뭐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받은 꽃바구니를 공개했다. 꽃바구니에는 '50년 남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혜원은 "결혼기념일 날"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했으며, 아들 리환 군은 카네기홀 연주자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