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신예은, 학폭 가해자에서 ‘보랏빛’ 여신으로
이유민 기자 2023. 1. 9. 11:17
배우 신예은이 아름다운 미모로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21년 9월 어느날”라는 멘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보여준 ‘학폭 가해자’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없는 상큼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그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주동자인 박연진(임지연)의 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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