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루디 헨,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에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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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홀 증류소(Summerhall distillery) 코리아는 다가오는 구정을 맞이해 자사의 위스키 브랜드 더 브루디 헨(The Broody Hen)을 데일리샷을 통해서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정우 서머홀 증류소 코리아 대표는 "더 브루디 헨은 한국인의 입맛에 굉장히 잘 맞는 위스키"라며 "다른 블렌디드 위스키와는 다르게 원액 그대로 마셔도 굉장히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맵고 짠 한국 음식에 잘 맞는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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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홀 증류소(Summerhall distillery) 코리아는 다가오는 구정을 맞이해 자사의 위스키 브랜드 더 브루디 헨(The Broody Hen)을 데일리샷을 통해서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더 브루디 헨 위스키를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금까지는 더 브루디 헨은 도매 업체와 업장 위주로만 공급이 이뤄져 왔기 때문이다.
판매 가격은 700㎖가 7만2000원으로 책정됐지만 입점 기념으로 3% 할인 행사 중이며, 친구 초대로 가입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샷 술픽업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App)으로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픽업하는 O2O ‘스마트 오더’ 형태다. 앱을 통해 원하는 매장을 선택, 위스키를 결제하면 픽업지에 주문한 술이 입고된다. 입고 알림을 받으면 픽업지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설 선물로 위스키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더 브루디 헨을 추천한다. 다른 스카치위스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17세기에 사라졌던 신비한 위스키 레시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출시된 위스키들과는 전혀 다른 맛과 향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다.
석정우 서머홀 증류소 코리아 대표는 “더 브루디 헨은 한국인의 입맛에 굉장히 잘 맞는 위스키”라며 “다른 블렌디드 위스키와는 다르게 원액 그대로 마셔도 굉장히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맵고 짠 한국 음식에 잘 맞는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말했다. 또 “약간 쓴맛이 느껴지는 여운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서머홀 증류소 개요
한국 서머홀 증류소는 영국 스코틀랜드 본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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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머홀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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