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통합 콘텐츠 1위…‘아바타: 물의 길’,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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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더 글로리'는 해당 랭킹 1위에 올랐다.
'더 글로리'는 '키노인증작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 글로리'는 단번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 시리즈 부문 5위에 등극,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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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1월 1주 차(2022년 12월 31~2023년 1~6일) 통합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더 글로리’는 해당 랭킹 1위에 올랐다. 공개 일주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도 제쳤다. 2위에 랭크됐다.
‘더 글로리’는 ‘키노인증작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은 3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리뷰를 남긴 인증 회원이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작품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내는 키노라이츠 신호등 지수는 지난 5일 기준, 100% 중 98.85%를 기록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폭력으로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더 글로리’는 단번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 시리즈 부문 5위에 등극,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오는 3월 파트2를 선보인다.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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