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입문교육 100회…가맹 페스타

기사내용 요약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원활한 수업 진행 지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비상교육은 초·중등 영어 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 입문교육이 100회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시아이는 미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스토리 중심의 영상과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입문교육은 ▲회사와 브랜드 소개 ▲교육 시장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잉글리시아이 학습 과정의 이해 ▲커리큘럼별 교수법 ▲스마트 러닝 학습 시스템 AI-QV 사용법 ▲효과적인 홍보 방법 ▲LMS 사용법 등 학원 오픈 후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잉글리시아이는 입문교육 실시 100회를 기념해 100일 동안 신규 원장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가맹 페스타를 진행한다.

한편 2014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잉글리시아이 입문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실시되고 있다. 잉글리시아이가 배출한 수료생은 3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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