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2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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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예성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센서리 플로우스(Sensory Flows)'를 발매한다.
'센서리 플로우스'는 예성이 솔로 데뷔 7년 만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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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예성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센서리 플로우스(Sensory Flows)'를 발매한다.
'센서리 플로우스'는 예성이 솔로 데뷔 7년 만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예성은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기획과 음악 프로듀싱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 '감각의 흐름'이라는 뜻의 '센서리 플로우스'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이자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의 멤버, 그리고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첫 솔로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네 장의 미니앨범, 일본에서 두 장의 싱글과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가창력을 입증했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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