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1심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장우성 2023. 1. 9. 10:18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9일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냥 사세요' 부실 임대아파트 조롱에…원희룡 "있을 수 없는 일"
- 대통령실 지적에도 나경원 "저출산 극복, 돈 없이 안 돼" 반박
- [강일홍의 클로즈업] '더 글로리' 열풍, 중국을 바라보는 '두 마음'
- [기대작-'교섭'(상)] 사상 최악의 작전…아프가니스탄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 금리인상에 '성과급 잔치' 벌이는 은행… 영업시간 단축은 '여전'
- 李, 10일 검찰 출석…'사법 리스크' 바라보는 당내 시선은
- "집주인 국세 체납 볼 수 있다" 전세사기 예방에 팔 걷은 정부
- 윤석열표 '노동·연금·교육개혁' 어디로 가고 있나
- [CES 2023] 한국조선해양, '무인 선박' 시대 성큼…"2024년 실증"
- [CES 현장에서] 노태문 사장 "지난해 폴더블폰 목표치 근접…S·Z 투트랙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