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자작곡 'I ≠ DOLL' 금일 발표…"데뷔 후 알게된 것 표현"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3. 1. 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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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데뷔 8개월의 소회를 담은 자작곡으로 프로듀싱돌로서의 성장면모를 공고히 한다.

9일 쏘스뮤직은 공식채널을 통해 허윤진 자작곡 'I ≠ DOLL'(아이돌)이 금일 오후 2시 발표된다고 밝혔다.

한편 허윤진 자작곡 'I ≠ DOLL'은 지난해 사운드클라우드 공개된 첫 자작곡 'Raise y_our glass'와 함께 금일 오후 2시 정식 음원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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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데뷔 8개월의 소회를 담은 자작곡으로 프로듀싱돌로서의 성장면모를 공고히 한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9일 쏘스뮤직은 공식채널을 통해 허윤진 자작곡 ‘I ≠ DOLL’(아이돌)이 금일 오후 2시 발표된다고 밝혔다.

‘I ≠ DOLL’(아이돌)은 지난해 8월 ‘Raise y_our glass’에 이은 두 번째 자작곡으로, 겉모습에 현혹돼 내면의 가치를 놓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록 기반 트랩장르로 표현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허윤진은 발매를 앞두고 “데뷔 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생각을 이번 곡에 담았다. 때로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누군가를 평가하는 주요 잣대가 되기도 한다. ‘I ≠ DOLL’에는 이런 일을 직접 겪거나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의 감정이 녹아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 노래의 메시지가 닿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허윤진 자작곡 ‘I ≠ DOLL’은 지난해 사운드클라우드 공개된 첫 자작곡 ‘Raise y_our glass’와 함께 금일 오후 2시 정식 음원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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