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이렇게 섹시해도 돼? 구릿빛 피부로 섹시美 증폭

노민택 2023. 1.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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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근황을 전했다.

8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정리하다가 또. 또. 다른 길로 빠진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가비는 블랙 컬러의 크롭톱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누리꾼들은 "하체 키우니 더 예쁘다", "옷 정리하다 섹시",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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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문가비가 근황을 전했다.

8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정리하다가 또. 또. 다른 길로 빠진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가비는 블랙 컬러의 크롭톱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가 섹시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하체 키우니 더 예쁘다", "옷 정리하다 섹시",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으며 '겟잇뷰티', '볼 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이 됐었다. 그러다 돌연 2020년부터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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