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월 관광지·먹거리에 창평국밥 등 4개 추천
전승현 2023. 1.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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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 거리 등 4개를 1월 추천관광지와 먹거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 따라 전남 한 바퀴'라는 주제로 선정된 추천관광지와 먹거리는 보성 벌교 꼬막 거리, 신안 송공항 김국, 해남 두륜산 버섯전골 등이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해를 맞아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날씨에 전남 별미 여행으로 몸보신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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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 거리 등 4개를 1월 추천관광지와 먹거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 따라 전남 한 바퀴'라는 주제로 선정된 추천관광지와 먹거리는 보성 벌교 꼬막 거리, 신안 송공항 김국, 해남 두륜산 버섯전골 등이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해를 맞아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날씨에 전남 별미 여행으로 몸보신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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