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왕중왕전 마지막 라운드서 티샷하는 모리카와

(카팔루아 AP=연합뉴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개막전이자 '왕중왕전' 성격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천50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모리카와는 전날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023.01.09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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