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해 첫 '체육의 날'..."투쟁 열의 잘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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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어제(8일) 북한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아 다양한 대중 체육 활동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수많은 단위의 체육경기들에서 선수들은 건장한 체력으로 새해에도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나갈 투쟁 열의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1992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을 체육의 날로 지정해 여러 종목의 운동경기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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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어제(8일) 북한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아 다양한 대중 체육 활동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수많은 단위의 체육경기들에서 선수들은 건장한 체력으로 새해에도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나갈 투쟁 열의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1992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을 체육의 날로 지정해 여러 종목의 운동경기를 진행해 왔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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