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트로피 몸매 그 자체‥176cm 각선미에 치이겠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다희가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1월 8일 개인 SNS에 "태국팬들이 가득했던, 너무 아름다웠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망토를 두른 듯한 디자인에 트임 포인트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밀착 없는 소재로 드러냈고, 각선미를 노출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다희의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소도 눈길을 끈다.

마치 트로피를 인간으로 만들어놓은 듯한 느낌에 누리꾼들은 "너무 완벽하다", "여신이 이런 모습인가", "정말 아름답다" 등 호평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했다. '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낮 12시 2화씩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이다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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