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안전한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 선보여

김현주 2023. 1.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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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편의점 업계 차세대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의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븐픽업 서비스는 세븐일레븐과 중고나라가 양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롭고 획기적인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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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편의점 업계 차세대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의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신개념 O4O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왔다. 

세븐픽업 서비스는 세븐일레븐과 중고나라가 양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롭고 획기적인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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