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팬 제대로 홀렸다! MV 700만뷰 ‘훌쩍’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2023. 1. 9.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임영웅의 '런던보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8일 기준 700만뷰를 돌파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에 수록됐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임영웅의 ‘런던보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8일 기준 700만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에 수록됐다.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임영웅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도.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경과 귀여운 헤어스타일은 물론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통해 ‘런던보이’로 변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임영웅은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