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팬 제대로 홀렸다! MV 700만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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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임영웅의 '런던보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8일 기준 700만뷰를 돌파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에 수록됐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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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임영웅의 ‘런던보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8일 기준 700만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에 수록됐다.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임영웅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도.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경과 귀여운 헤어스타일은 물론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통해 ‘런던보이’로 변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임영웅은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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