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울영상광고제 3관왕…'맛바람 미원' 캠페인 수상

김동현 기자 2023. 1.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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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서울영상광고제 2022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첫 개최 이후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축제다.

미원의 2022년 브랜드 캠페인 '맛바람 미원'은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과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간장의 브랜드 캠페인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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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대상은 서울영상광고제 2022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첫 개최 이후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축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미원의 2022년 브랜드 캠페인 '맛바람 미원'은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과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간장의 브랜드 캠페인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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