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으리으리' 베트남 펜트하우스…거실이 운동장급
2023. 1. 9. 07:55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47)이 베트남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9일 "베트남 온 지 3주"라며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 가족이 거주 중인 집 일부가 담겼는데 넓은 거실과 통창, 탁 트인 전경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이와 겨울 캠프 적응 기간 동안 혜정 영어 공부에 나마저 같이 공부"라며 "베트남의 뜨거운 태양 아래 뛴 적도 많고 매일 세수는 하는 둥 마는 둥. 그래도 마스크팩은 매일매일"이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또 "#베트남집", "#야경맛집", "#펜트하우스"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2023년 휴식기'를 선언하며 태국, 베트남 등에서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29)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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