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병상서 생일 자축

[뉴스투데이]

미국을 강타한 폭설 속에 이웃을 구하려다 제설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병상에서 52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의료진에 둘러싸인 채 병상에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요.

팬들의 생일 축하 영상도 공개하며 "모두 사랑한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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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3746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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