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화생방에 눈물 쏙"‥BTS 진 훈련 모습 공개
정영한 아나운서 2023. 1. 9. 07:49
[뉴스투데이]
멤버 6명의 술자리에 참석 못하고 한창 신병 훈련 중인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눈을 뜨지 못한 채 얼굴을 찌푸린 진에게 동료가 물을 부어줍니다.
화생방 훈련 직후의 모습인 듯한데요.
한 SNS에, 진이 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진이 '중대장 훈련병'이 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뽑는 중대장 훈련병은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하고, 점호할 때 대표로 경례하는 역할을 맡는데요.
훈련병 가운데 나이가 제일 많고 인지도도 높아서 중대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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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3744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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