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손나은 "이보영, '흙수저 얼굴마담'"…'5.1%'

서지현 기자 2023. 1. 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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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5.1%(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4.8% 보다 0.3%p 상승한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선 고아인(이보영)이 자신의 상무직이 1년 임시였단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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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시청률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대행사'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5.1%(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4.8% 보다 0.3%p 상승한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선 고아인(이보영)이 자신의 상무직이 1년 임시였단는 걸 알게 됐다.

동시에 VC그룹 회장 딸 강한나(손나은)가 귀국했다. 강한나는 "회장 딸이 그룹 최초 여성 임원이면 보기 좋겠냐"며 "이런 흙수저를 얼굴마담으로 깔면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고, 내가 출근하기도 쉽고 서로 좋다"고 고아인과 갈등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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