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한수현, 강민경 저격?…"날 욕하던 연예인이 결국"

'원조 얼짱' 출신 유튜버 한수현(34)이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33)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적 날 욕하던 키보드 워리어가 유명 연예인이 됐다. 역시 사람은 안 변하나 봐. 주어 없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수현이 언급한 유명 연예인이 강민경이라고 추측했다. 과거 한수현이 온라인에서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던 시절 강민경이 한 인터넷 카페에서 한수현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남긴 걸로 알려졌다.
당시 인터넷 카페에는 "한수현은 저렴해 보인다" 등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발견한 한수현은 가수 연습생이던 강민경이 글을 작성한 사실을 알아내고 사과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경은 최근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3~7년 경력 사원을 뽑으면서 연봉 2500만원을 지급한다고 했던 부분이 문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2023년 최저시급이 9620원인 것을 고려하면 해당 연봉은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민경은 "경력직은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하고 있다. 신입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한다"며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노력하겠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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