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환혼: 빛과 그림자’ 종영에…이재욱과 막촬 훈훈샷 공개[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 9. 06: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나라 ‘환혼: 빛과 그림자’ 종영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환혼: 빛과 그림자’의 마지막 촬영날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으로 낳고 사랑으로 키웠던 도련님과 마지막 촬영한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이 #몽글몽글 #울렁울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의 #최고의파트너 #이재욱 #욱이도련님 #환혼_빛과그림자 #마지막회”라고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케미를 드러낸 이재욱과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사람은 깜찍한 포즈를 취한 채로, 오나라는 그윽하게 이재욱을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지난 8일 tvN 주말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종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