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재미없슴요" 악플 정체 누군가 봤더니?…"참나"

차혜영 2023. 1. 9.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엄마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8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과 엄마의 다정한 모녀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효민은 엄마의 일침에 "배경이랑 노는 거 여기요"라며 여신미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엄마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8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효민이 엄마에게 받은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마는 효민에게 "뜬금없이 옛날 영상 똑같은 거 몇 번이나 올려? 놀러 가서 거기서 찍은 거나, 배경이나 올리셔", "재미없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효민은 "참나. 말씀하신 데로 여기서 찍은 배경이나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효민과 엄마의 다정한 모녀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효민은 엄마의 일침에 "배경이랑 노는 거 여기요"라며 여신미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