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테니스 10개월 차 김영철VS10분 배운 이대호, 박진감 넘치는 승부(집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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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이대호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월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테니스 사부 김영철과 테니스 신생아 이대형의 대결이 펼쳐졌다.
테니스를 배운지 10개월 차인 김영철은 이대호에게 압도적으로 밀렸다.
텐션을 올린 김영철은 이대호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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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이대호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월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테니스 사부 김영철과 테니스 신생아 이대형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대호는 처음 테니스를 배웠다. 테니스를 배운지 10개월 차인 김영철은 이대호에게 압도적으로 밀렸다. 이대호가 9점 앞선 상황이 되자 양세형은 "슬슬 리액션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중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션을 올린 김영철은 이대호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그는 "역전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김영철은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이게 뭐라고 10개월 테니스 하면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고 웃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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