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우동 3그릇 먹은 출렁 뱃살‥완벽한 D라인 ‘폭소’(당나귀 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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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호영이 충격 뱃살 비주얼로 웃음을 줬다.

이날 정호영은 김형래가 우동을 쏘기로 하자 아침부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소화했다.

결국 우동을 싹 비운 정호영은 배가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다.

이어 노천탕을 찾은 정호영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이때 정호영은 완벽한 D라인 뱃살을 출렁거리며 등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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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정호영이 충격 뱃살 비주얼로 웃음을 줬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9회에서는 정호영이 김형래 일행과 함께 일본 다카마쓰 투어를 즐겼다.

이날 정호영은 김형래가 우동을 쏘기로 하자 아침부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소화했다. 우동 세 그릇에 튀김 토핑까지 주문해 들숨 날숨에 먹어치우는 정호영의 모습에 MC들은 "식을까봐 그러냐. 왜 이렇게 빨리 먹냐", "뭘 먹는지도 모르겠다"며 경악했다.

결국 우동을 싹 비운 정호영은 배가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 탓에 맨 위 2개 빼고 단추들이 전부 풀려있자 MC들은 "터진 거야?"라며 재차 놀랐다. 정호영은 "단추 자체가 똑딱이라 잘 풀린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비겁한 변명 취급을 받았다.

이어 노천탕을 찾은 정호영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이때 정호영은 완벽한 D라인 뱃살을 출렁거리며 등장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노천탕 물은 정호영이 푸시업을 하는 작은 몸짓에도 탕을 벗어나 쏟아져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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