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미트2’ 탈락에 “용서할테니 TV조선 꽂아달라” 야망(한풀이 노래방)

배효주 2023. 1. 9. 0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헌수가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TV조선 고정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 '한풀이 노래방'에서는 직장부 참가자로 출연한 코미디언 손헌수가 탈락 한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손헌수는 '제작진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고 "다 용서할테니 TV조선에 하나만 꽂아 달라"고 야심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손헌수가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TV조선 고정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 '한풀이 노래방'에서는 직장부 참가자로 출연한 코미디언 손헌수가 탈락 한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전 참가자 중 가장 마지막에 노래를 불러 힘들었다는 손헌수는 "119명의 참가자 중에 119번째로 불렀다"며 "목 풀고 안 하고를 열 몇 번 하다 보니 사람이 지치더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손헌수는 '제작진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고 "다 용서할테니 TV조선에 하나만 꽂아 달라"고 야심을 드러냈다.(사진=TV조선 '한풀이 노래방'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