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벤져스, 편파적인 파울 선언에 항의 “우리 것도 봐줘”(뭉쳐야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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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벤져스가 편파적으로 여겨지는 파울 선언에 항의했다.
1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74회에서는 제주도 도장 깨기에 나선 어쩌다벤져스가 조기축구회 전국 랭킹 1위 '신제주축구회'와 대결을 가졌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편파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심판의 파울 판정에 적극 항의했다.
어쩌다벤져스는 "헤이 레프리. 손이잖아요!"라고 주장했으나 심판은 해당 장면은 "봤다"며 "노 (파울)"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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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편파적으로 여겨지는 파울 선언에 항의했다.
1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74회에서는 제주도 도장 깨기에 나선 어쩌다벤져스가 조기축구회 전국 랭킹 1위 '신제주축구회'와 대결을 가졌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편파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심판의 파울 판정에 적극 항의했다. 시작은 류은규와 이대훈이 각각 상대팀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얼굴을 맞았지만 심판이 이를 그냥 넘어가면서부터. 어쩌다벤져스는 "헤이 레프리. 손이잖아요!"라고 주장했으나 심판은 해당 장면은 "봤다"며 "노 (파울)"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류은규는 볼 경합 중 다시 한 번 넘어졌다. 그러나 이번 역시 휘슬은 불리지 않았고 류은규는 "아 (상태팀이) 너무 잡아요"라고 호소했으나 피드백은 돌아오지 않았다. 김성주조차 아쉬운지 "심판이 한 번 봐줬음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 가운데 신제주축구회 선수가 넘어지자 임남규는 곧바로 파울을 받았다. 중계진석에 앉은 조원희는 이에 어이없음을 온몸으로 드러냈고, 화가 난 류은규는 직접 심판을 찾아가 "침투할 때 잡아서 넘어뜨린다"고 고자질했다. 어쩌다벤져스는 "저희도 봐달라"고 부탁하며 항의를 멈췄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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