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평창동 대저택 버리고 “의정부 살고 싶어”(홍김동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홍진경이 의정부로 이사할 의지를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멤버들은 의정부를 찾아 부대찌개를 맛봤다.
김숙은 "같이 이야기라도 하라"고 했으나 홍진경은 "의정부에 살고 싶다. 의정부에 뼈를 묻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홍진경은 '홍김동전'을 통해 북악산 뷰를 품은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홍김동전' 홍진경이 의정부로 이사할 의지를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멤버들은 의정부를 찾아 부대찌개를 맛봤다.
홍진경은 부대찌개를 먹으며 "다르다 달라. 진짜 이런 거구나. 밥을 말아야 한다"며 진실의 미간을 찌푸렸다. 이어 김치를 올리고 진공청소기처럼 남다른 흡입력을 선보였다.
장우영은 "시작이 좋다"고 감탄했고 조세호는 "든든하게 먹어야 하냐"고 걱정하며 물었다. PD는 "오랜만에 오늘 정통파 동전 타임이 있다"고 예고해 멤버들의 먹방 의지를 더욱 높였다.
조세호는 "일단 '홍김동전'이 끝나지 않고 가는 게 너무 좋다.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걱정 했었는데"라고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홍진경은 라면 흡입을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같이 이야기라도 하라"고 했으나 홍진경은 "의정부에 살고 싶다. 의정부에 뼈를 묻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숙은 깜짝 놀라며 "큰일났다. 진경이 의정부 산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홍진경은 '홍김동전'을 통해 북악산 뷰를 품은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했다. 층층마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품고 있는 건 물론 히노키탕까지 구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글로리’ 김은숙, 송혜교 복수물에 키스신? 감독이 말린 ♥이도현 멜로
- 고은아,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12㎏ 감량+모발이식 후 리즈
- 속도위반 子 인연 끊었던 이경실, 사윗감도 “잘못되면 딸 책임”(개며느리)[결정적장면]
- 김영희, 짐 든 시어머니 옆에서 빈손? “제가 출산을 해서…” 해명(개며느리)[결정적장면]
- 배윤정, 과거 비키니 자태 자랑할 만하네 “평생 다이어트 함께해요”
- 차주영, 송혜교 학폭녀의 우월한 몸매 “스튜어디스 폼 어때?”
- 돈 자랑 역풍 자초하는 연예인 속사정과 MZ들의 1인분[이슈와치]
- 박수홍♥김다예, 한복 입은 제주도 피로연 현장 공개 예고(편스)[결정적장면]
- 손나은, 상의 외출복+하의 잠옷‥현실 재택수업 패션 폭소(대행사)[결정적장면]
- 방탄소년단 진, 화생방은 괴로워…훈련소 근황 공개